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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 가까스로 4%대를 넘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블러드’는 전국 기준 4.1%, 수도권 기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블러드’는 2013년 주원 문채원의 주연의 ‘굿닥터’를 연출한 기민수 PD와 극본을 쓴 박재범 작가가 다시 만난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첫 방송부터 순탄치 않았다. 지난달 16일 첫 방송에서 5.2%를 기록한 이후 2회분에서 4.7%를 기록하며 저조한 숫자와 더불어 주연배우들의 연기력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다. 3회분에선 자체최고기록인 6%를 써냈으나 다시 4회분에서 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이후 이번에는 기어이 자체최저시청률을 냈다.

‘블러드’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9%(수도권 기준 14.4%),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6.5%(수도권 기준 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电视台的周一周二电视剧《blood》本身最低的收视率,勉强超过4%。
  
3日,据收视率调查公司尼尔森korea的统计结果可知,昨天播出的《blood》的全国标准4.1%、首都圈标准(4.0%)的收视率。
  
上月16日首播中5.2%,创下的2集4.7%的收视率,并陷入低潮的数字和一起主演演员们的演技责难。第三集最高纪录为6%,但在4集再次5.5%的全国收视率,小幅下跌后,第五集为最低收视率

同时段 MBC全国11.9%(首都14.4%)
sbs全国6.5%(首都7.2%)

《Blood》全国4.1% 首都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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