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e48e41f4134970a6adb3c2a91cad1c8a6865da1jpg  

最后是通过‘演员就是演员‘让李准蜕变称为人气演员,同时也是‘俄国小说’导演的申延植,这次将与krystal合作。本次作品‘听听我的歌’讲述了想要制作歌曲的top女演员故事,剧中女主人公看起来高傲挑剔但其实有着纯洁直率的性格魅力。特别的是申延植导演和krystal在拍摄前进行了长时间有深度的剧本研读以及演技方向的对话,最后krystal一次ng都没有顺利地完成了拍摄。申延植导演对krystal进行了一下评论‘她比我期待的还做得好。是有着无穷无尽期待感的演员‘。又,通过‘守望者’得到了独立电影青睐的演员徐俊英将和krystal在剧中合作。

24일 KT&G 상상마당은 오는 3월 창간 10주 년을 맞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만든 ‘맥무비 프로젝트-여자, 남자’(감독 강진아, 우문기, 신연식)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환상속의 그대’(출연 한예리, 이희준, 이영진)로 전주국제영화제 CGV 무비꼴라쥬상한 강진아 감독은 독보적인 존재감의 여배우 이미연,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연기돌로 부상한 바로와 함께 단편 ‘그게 아니고’를 제작했다. ‘여배우의 이상한 하루’를 강진아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영상과 독특한 코미디 감각으로 만들어낸 이 작품은, 발전차와 스턴트팀이 동원되는 등 상업영화를 방불케 하는 촬영 현장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미연은 천연덕스러운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는 한편, 변함 없이 눈부신 미모로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文章標籤

熊貓採菇菇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